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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윤일록 `오늘 승부는 내가 결정짓는다`
입력 2013-07-07 18:31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서울 윤일록이 경기 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김현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허리를 숙여 허탈해 하는 성남 윤영선과는 대조적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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