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 참여해 황금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친한 할리우드 스타로 조지클루니 안젤리나졸리를 꼽았다. 또한 브루스 윌리스 집에 초대받기도 했다”고 말한 뒤 반대로 브루스 윌리스를 초대한다면 팔씨름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은 의외의 인물인 해외 여자 톱스타와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깜짝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