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병헌 인맥 “조지클루니·안젤리나졸리 절친”
입력 2013-07-07 15:10 

스타배우 이병헌이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 참여해 황금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친한 할리우드 스타로 조지클루니 안젤리나졸리를 꼽았다. 또한 브루스 윌리스 집에 초대받기도 했다”고 말한 뒤 반대로 브루스 윌리스를 초대한다면 팔씨름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은 의외의 인물인 해외 여자 톱스타와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깜짝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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