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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류제국 `더울 땐 로진 듬뿍`
입력 2013-07-06 18:49 

6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류제국이 마운드에 올라 넥센 김영민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류제국이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나자 손에 로진을 듬뿍 묻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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