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바 임신, "혼혈2세 벌써부터 기대"
입력 2013-07-06 16:44  | 수정 2013-07-06 16:47


'에바 임신'

'미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의 임신사실이 알려져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바는 7일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6개월째라는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습니다.

에바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째라니 축하드려요", "에바가 벌써 예비 엄마?", "꼭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에바, 몸 관리 건강하게 잘 하길 바래요!", "에바 닮은 예쁜 딸 낳으세요" 등의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10월 에바는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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