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부 백반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네보와 RMK 등 유명 일본 브랜드 화장품에 대해 자진회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가네보 '브란실 슈페리어 화이트 딥 마스크'와 RMK '스킨튜너 브라이트닝 라이트' 등 2개 브랜드 18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아직 이들 제품으로 인한 유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전 안전조처의 하나로 자진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천홍 기자 / kino@mbn.co.kr]
회수 대상은 가네보 '브란실 슈페리어 화이트 딥 마스크'와 RMK '스킨튜너 브라이트닝 라이트' 등 2개 브랜드 18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아직 이들 제품으로 인한 유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전 안전조처의 하나로 자진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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