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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폭풍 성장, "프란체스카 인성이가 벌써?" 훈훈 비주얼 화제
입력 2013-07-05 08:27  | 수정 2013-07-05 08:30

'이인성 폭풍 성장'

아역배우 이인성의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폭풍 성장한 이인성의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이인성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군 역을 맡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인성은 활 시위를 당기는 늠름한 모습과 함께 어릴 적 얼굴이 남아있는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폭풍 성장한 이인성은 어린 시절 ‘안녕 프란체스카의 인성이 역에 이어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귀여운 아역 연기를 펼쳐온 바 있습니다.

이인성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이인성 폭풍 성장, 잘 컸다!" "이인성 폭풍 성장, 강동원처럼 자라주오" "이인성, 방송 기대할게요!" 프란체스카 인성이 완전 귀여웠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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