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할리스커피, 국내 사모펀드에 인수
입력 2013-07-04 15:19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를 운영 중인 할리스에프앤비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IMM은 할리스에프앤비 지분 60%를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할리스는 IMM으로부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했고, 주주 변화에 따른 경영진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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