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북한이 참가하는 6자회담이 올해안에 중국에서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를 방문한 이바노프 부총리는 러시아 영어 TV방송 '러시아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6자회담 테이블에 복귀할 결심을 했고 이 회담은 연내에 중국에서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이 회담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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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를 방문한 이바노프 부총리는 러시아 영어 TV방송 '러시아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6자회담 테이블에 복귀할 결심을 했고 이 회담은 연내에 중국에서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이 회담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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