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비 “박칼린 나체보고 쌍코피 날 뻔 했다”
입력 2013-07-04 00:25 

[MBN스타 김나영 기자] 가수 아이비가 박칼린의 몸매를 칭찬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이비는 박칼린과 사우나를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비는 박칼린 선생님과 작품을 하던 중 같은 휘트니스 센터를 다녔는데, 당시 사우나에서 선생님의 나체를 봤다. 엉덩이에 문신이 있었는데 진짜 쌍코피 날 뻔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아이비가 박칼린의 몸매를 칭찬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여자도 여자의 몸매를 보는 것을 즐기는데, 박칼린 선생님이 굉장한 글래머시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이날 게스트인 김형석, BMK는 아이비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이비의 몸매를 극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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