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와토스코리아' 전남 장성으로 본사 이전
입력 2013-07-03 17:00 
국내 화장실·양변기 부품 생산 1위 업체인 와토스코리아가 전남 장성으로 이전했습니다.
오늘(3일) 준공식을 한 와토스코리아 전남 장성 공장은 116억 원을 들여 건설됐으며 본사와 연구소까지 함께 이전해 1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와토스코리아는 지난 1973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전라남도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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