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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이인성, 정보석이 노영학만 신경쓰자 질투
입력 2013-07-02 23:07  | 수정 2013-07-02 23:22

[MBN스타 안하나 기자] ‘불의 여신 정이 정보석이 노영학에게 마음을 쓰자 이인성이 이를 질투를 하며 긴장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연출 박성수, 정대윤) 2회에서 신하들이 세자 책봉을 부추겼다.
그러자 선조(정보석 분)는 종묘사직을 책임지는 과인이 세자 책봉을 소홀히 할 것이라 보느냐”고 발끈했다.
‘불의 여신 정이 정보석이 노영학에게 마음을 쓰자 이인성이 이를 질투를 하며 긴장했다. 사진=‘불의 여신 정이 방송캡처
이어 임해, 광해, 신성 듣거라. 세자 책봉은 그 어떤 일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다. 오늘부터 너희들 역량을 살필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 첫 번째가...광해 잘 듣거라. 널 분원의 부교조에 명한다. 제기들을 감수하고 종묘제를 권장토록 하라”고 명했다.
이에 임해(이인성/이광수 분)는 광해(노영학/이상윤 분)를 흘겨보며 질투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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