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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지훈-김상훈, `만루위기 병살 잘 끝냈어`
입력 2013-07-02 21:43 

2일 오후 문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와 SK는 선발 김진우(6승 4패), 세든(7승 4패)을 내세워 연패탈출을 위해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8회말 1사 만루 SK 김상현의 병살타로 대량 실점 위기를 넘긴 KIA 구원투수 박지훈이 포수 김상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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