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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강민, `적시타가 너무 늦었습니다`
입력 2013-07-02 21:07 

2일 오후 문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와 SK는 선발 김진우(6승 4패), 세든(7승 4패)을 내세워 연패탈출을 위해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7회말 2사 1,3루 SK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경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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