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여성 일·가정 양립되게 최선 다할 것"
입력 2013-07-02 18:27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새 정부에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여성 정책의 변화와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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