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사회에서도 군복 입고 싶어”
입력 2013-07-02 10:31 

[MBN스타 유명준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대한민국 군대에 푹 빠져있음을 고백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 녹화에서 요즘 군대에 푹 빠져있다”며 군대리아든 뽀글이든 군대에서 먹는 음식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왠지 군복을 입고 싶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사진=TV조선
특히 샘 해밍턴은 이날 마치 군대 훈련병이라도 된 듯 ‘헬로헬로 녹화 내내 일명 ‘각 잡힌 자세로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최근 리얼 입대 프로젝트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중이다. 3일 밤 11시 방송.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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