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휴학생이 도박빚 갚기 위해 대학·학원서 절도
입력 2013-07-02 09:50 
수천만 원대 도박빚을 갚으려고 여러 차례 금품을 훔친 서울의 한 사립대 휴학생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대학과 학원가 등을 돌며 물건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 말부터 3개월 동안 서울 시내 대학 도서관 등에서 1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울의 한 사립대 휴학생인 김 씨는 지난해 초 인터넷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져 진 빚 2천만 원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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