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과 청도를 잇는 국도 25호선 18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하고 전면 개통했습니다.
국도 25호선의 확장으로 이 구간의 통행거리가 기존 국도보다 4.4km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25분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곰티재 구간에 터널이 개설됨에 따라 눈으로 교통이 통제되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국도 25호선의 확장으로 이 구간의 통행거리가 기존 국도보다 4.4km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25분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곰티재 구간에 터널이 개설됨에 따라 눈으로 교통이 통제되던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