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령-김성은 세부에서 미모과시… “자매같아”
입력 2013-07-01 15:52 

배우 김성령(47)과 김성은(31)이 세부에서 미모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우신 성령 언니와 세부에서 '스토리온 우먼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과 김성은은 세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꽃 장식을 하고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김성령과 하얀 색 원피스를 입은 김성은의 매력적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매같다” 김성은 김성령 둘 다 너무 예쁘다” 16살 차이가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과 김성령은 '스토리온 우먼쇼' MC로 활약 중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