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칼과 꽃`으로 최고의 시청률 기대해요!
입력 2013-07-01 15:46 

1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온주완(왼쪽부터), 엄태웅, 김옥빈, 이정신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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