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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포토] 김영철-김옥빈, `아빠와 딸`
입력 2013-07-01 15:07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연출 김용수 박진석)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김영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드라마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3일 첫 방송된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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