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11월이지만 백화점들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어갑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본관, 에비뉴엘, 영플라자 등 롯데타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하고, 나무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LED 조명으로 만든 트리를 세워 환상적인 느낌을 낼 계획입니다.
신세계도 오는 3일부터 고객을 여왕처럼 모시겠다는 뜻에서 작은 왕관을 의미하는 '티아라'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파티'를 주제로 신지오마끼 등 일본의 신진 설치미술가가 끈과 특수조명, 샹들리에 등으로 만든 조형물을 활용해 이달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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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본관, 에비뉴엘, 영플라자 등 롯데타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하고, 나무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LED 조명으로 만든 트리를 세워 환상적인 느낌을 낼 계획입니다.
신세계도 오는 3일부터 고객을 여왕처럼 모시겠다는 뜻에서 작은 왕관을 의미하는 '티아라'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파티'를 주제로 신지오마끼 등 일본의 신진 설치미술가가 끈과 특수조명, 샹들리에 등으로 만든 조형물을 활용해 이달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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