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광수 서현진 사심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핑크빛 솔솔
입력 2013-07-01 08:15  | 수정 2013-07-01 08:17

‘이광수 서현진 사심

이광수 서현진 사심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새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에 등장한 이광수와 서현진, 박건형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애교 종결자는 서현진이다. 가장 애교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극찬하며 서현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리포터가 "본인 스타일이냐"라고 질문을 했고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빛 분위기 솔솔" "두 사람 수상한데" "이광수씨 완전 사랑합니까?" "이광수 서현진 좋아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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