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5시쯤 부산 구평동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도색작업을 하던 50살 이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하반신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지지하고 있던 판이 낡아 부서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사고로 이 씨가 하반신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지지하고 있던 판이 낡아 부서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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