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광수 서현진 사심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고백
입력 2013-06-30 23:49 

배우 이광수가 서현진을 향한 사심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 중 ‘애교 종결자로 서현진을 뽑으며 자신도 모르게 예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광수 서현진 사심, 이광수가 서현진을 향한 사심을 고백했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광수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며 서현진을 향한 고백 아닌 고백을 했다.
이어 본인 스타일이냐”는 유도 질문에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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