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팀웍이,`승리 지킴이, 봉타나 최고`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21일만에 1군에 복귀한 주키치의 6이닝 피4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SK에 4-3으로 한 점차 승리, 10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을 내달렸다.
LG 마무리 봉중근이 1점차 승리를 지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