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강판 서재응 `불끄러 나왔다 5실점`
입력 2013-06-30 19:07 

3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 말 무사 만루에서 KIA 서재응이 박경태와 교체돼 마운드에 올랐지만 삼성 타선의 집중포화를 맞아 5회 1사 현재상황까지 5실점을 해 강판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