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연예
왕혜문 '미녀 한의사' 수식어와 달리 즐기는 것이…
입력 2013-06-30 09:22 | 수정 2013-06-30 09:24
왕혜문 한의사가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복싱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왕혜문 한의사는 최근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터프한 ‘복싱 운동을 즐긴다”며 복싱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병준 변호사는 공처가라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아침에 눈치껏 밥 차려주면 먹고 안 주면 그냥 나온다. 집에서 소변도 앉아서 본다. (아내에게)맞아봐, 맞아보면 앉아서 보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황혜문 한의사 미니홈피]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