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왕혜문 '미녀 한의사' 수식어와 달리 즐기는 것이…
입력 2013-06-30 09:22  | 수정 2013-06-30 09:24
왕혜문 한의사가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복싱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왕혜문 한의사는 최근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터프한 ‘복싱 운동을 즐긴다”며 복싱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병준 변호사는 공처가라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아침에 눈치껏 밥 차려주면 먹고 안 주면 그냥 나온다. 집에서 소변도 앉아서 본다. (아내에게)맞아봐, 맞아보면 앉아서 보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황혜문 한의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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