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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대전서 영화촬영 중 포착 ‘감출 수 없는 외모’
입력 2013-06-30 00:13  | 수정 2013-06-30 00:16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대전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대전에서 모습이 포착된 이종석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종석이 대전에서 영화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멀리서도 감출 수 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흰 셔츠에 청바지 등의 평범한 복장에도 긴 다리는 물론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이 사진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진짜 하얗고 마르고 잘생겼다. 옆에 있는 우리가 굴욕일 정도”라고 그를 목격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종석이 열연 중인 ‘노브레싱은 조용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가수 서인국,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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