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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정성훈, `적시타 치고 싱글벙글`
입력 2013-06-29 19:07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서 2-1로 패배한 LG는 시즌 2승 0패를 기록 중인 류제국이 선발로 나서 SK 선발 백인식(2승 3패)과 맞대결을 펼쳤다.
6회말 1사 2루 LG 정성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김인호 코치와 대화하며 미소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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