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진영, 소신 발언 “B급, 대중에 친근하다면 하겠다”
입력 2013-06-29 18:01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젊은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과 B급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B급이 나쁜 게 아니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
홍진영이 B급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이어 B급이 A급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런데 그 B급이라는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라면 나는 B급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부기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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