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2주 연속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이승철, 김예림, 씨스타가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시청자 위원회, 동영상, 음원과 음반 판매량, 실시간 투표 점수를 총 합산한 결과 씨스타가 1위에 등극했다.
씨스타가 2주 연속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
지난 11일 컴백한 씨스타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까지 주요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SISTAR), 애프터스쿨, 이효리, 스컬&하하, 걸스데이(Girl's day), 엑소(EXO), 아이비, 엠블랙(MBLAQ), 레인보우, 이태권, 헨리, 써니힐, 달샤벳, 백아연, 김예림, 방탄소년단, 혜이니, 비비드걸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