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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상현, `땡볕이 장난 아니네`
입력 2013-06-29 14:46 

2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SK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서 2-1로 패배한 LG는 시즌 2승 0패를 기록 중인 류제국이 선발로 나서 SK 선발 백인식(2승 3패)과 맞대결을 펼친다.
SK 김상현이 LG 서용빈 코치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며 고글을 벗고, 표정을 찌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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