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이켠, ‘쇼미더머니2’ 출연 후 “보잘 것 없는 무대였지만…”
입력 2013-06-29 13:07 

가수 제이켠이 ‘쇼미더머니2 출연 소감을 남겼다.
제이켠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잘것없는 무대 였는데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셨네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제이켠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쇼미더머니2 4회에서 윤하와 ‘헤븐을 열창했다.
제이켠이 ‘쇼미더머니2 출연 소감을 남겼다. 사진=쇼미더머니 캡처
뿐만 아니라 그는 사람들한테 어머니가 아파서 돌아가셨다고 했지만 사실은 자살을 하셨다”며 돈 때문이었다. 내가 좀 더 빨리 잘 됐다면 어머니가 안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숨겨놓았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한편 최종 투표결과, 제이켠은 D.O크루의 배치기 무대를 제치며 1라운드 승자로 거듭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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