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현경, 초등학생 딸 공개…투포환 선수
입력 2013-06-29 09:28 

배우 오현경이 딸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우아하게 자라 딸에게 발레도 시키려 했는데 힘이 좋아 학교에서 투포환 선수로 뽑혔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딸이 성남시에서 5위를 했다. 자랑스럽다”고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차인표가 딸이 미인일 것 같다”고 하자 오현경은 그렇다”며 휴대전화에 저장된 4학년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딸이 몸매가 좋다. 4학년인데 키가 크다. 한몸매 한다”고 자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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