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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끝내기 정병곤, `끝내기 만큼 시원한 얼음물 세례`
입력 2013-06-28 23:49 

28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정병곤이 5-5 동점이던 9회 말 끝내기 역전 적시타를 쳐 경기를 끝냈다. 이지영이 정병곤의 머리에 얼음물 세례를 퍼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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