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구 수협 신용대표이사가 '2006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금융혁신대상 심사위원회는 수협은행의 고강도 구조조정과 위기극복 능력, 경영성과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이사는 IMF 금융위기로 수협에 공적자금이 투입됐던 지난 2000년 수협 신용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2001년 'NEW START 180'을 시작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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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대상 심사위원회는 수협은행의 고강도 구조조정과 위기극복 능력, 경영성과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이사는 IMF 금융위기로 수협에 공적자금이 투입됐던 지난 2000년 수협 신용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2001년 'NEW START 180'을 시작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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