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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허탈한 양현종 `홈런 두 방 맞았어`
입력 2013-06-28 19:40 

28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 말 무사에서 삼성 김상수가 KIA 양현종을 상대로 1점 동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도는 사이 KIA 양현종이 허리를 숙여 허탈해 하고 있다. 양현종은 1회에도 삼성 최형우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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