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릎팍도사’, 새 단장과 시청률 상승에도 2위 기록
입력 2013-06-28 08:16 

[MBN스타 여수정 기자]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가 새 단장은 물론 시청률 상승에도 2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는 전국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분(4.7%)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무릎팍도사가 시청률 상승과 새로운 MC 투입에도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사진=무릎팍도사 캡처
또한 개그맨 이수근과 장동혁이 새로운 고정 패널로 투입됐음에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배우 성동일이 출연해 다사다난한 인생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3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SBS ‘자기야는 5.2%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