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신본기 `쉬운 공도 신중하게`
입력 2013-06-27 19:01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 초 무사에서 롯데 중견수 신본기가 NC 이호준의 외야 깊숙한 타구를 전력을 다해 잡아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