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근황 포착, 공원에는 무슨 일?

[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의 멤버들의 근황이 포착 됐다.
최근 빅스타 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말의순정 촬영장에 빅스타가 떴다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빅스타 필독은 해맑은 표정으로 웃음을 짓고 있다.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방문한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의 멤버들의 근황이 포착 됐다.

또한 필독은 멤버들과 함께 댄스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일말의 순정 촬영 현장에서는 전교1등 모범생 역할로 출연중인 필독이 극중 순정과 사귄지 100일 기념 이벤트를 하기위해 고민하던 중 직접 멤버들에게 도움을 청해 댄스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날 더운 날씨에 공원 한복판에서 촬영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멤버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유지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