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하,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도중 사고로 ‘입원’
입력 2013-06-27 08:40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정준하는 최근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도중 탈에 맞아 목을 다쳤다.
이후 병원을 찾았고, 검사를 통해 목디스크 진단을 받은 정준하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준하가 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MBN스타 DB
이에 따라 정준하는 28일과 오는 30일 예정됐던 ‘스팸어랏 출연 일정을 조정했고, 와이스타 ‘식신로드의 25일 녹화에는 불참했다.
또 27일 예정된 MBC ‘무한도전 녹화 참석 역시 불투명한 상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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