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뉴스]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첫 웨딩드레스, 경매 낙찰
입력 2013-06-27 08:21 
【 앵커멘트 】
지난 2011년 사망한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8번 결혼한 걸로 유명한데요. 18세 때 이뤄진 그녀의 첫 번 째 결혼식 웨딩드레스가 한화 약 2억 1,600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허리를 조이는 코르셋과 진주 장식이 특징입니다. 이 드레스를 입으려면 허리가 무척 날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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