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컴퓨터 하고 싶은 동생 ‘제발 비켜주시옵소서’
입력 2013-06-26 22:07  | 수정 2013-06-27 09:37

‘컴퓨터 하고 싶은 동생 게시글이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컴퓨터 하고 싶은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생이 컴퓨터 비켜 달라고 깔아줌. 안 비켜 이 자식아”라는 글과 함께 수건이 바닥에 깔려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생이 깔아놓은 수건은 마치 영화제 ‘레드 카펫이 연상시켰다.
또한 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문 밖으로 양손으로 인도하는 듯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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