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어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톱10' 밖으로 밀려나는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GFK의 올해 중국 에어컨 시장점유율과 순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시장점유율 4.0%와 3.8%로 9위와 11위에 머물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장조사기관 GFK의 올해 중국 에어컨 시장점유율과 순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시장점유율 4.0%와 3.8%로 9위와 11위에 머물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