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마을 세계화 재단과 함께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아프리카·아시아 주한 외교관을 초청,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르완다와 필리핀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소개하고 시범마을 조성사업 확대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간담회에서는 르완다와 필리핀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소개하고 시범마을 조성사업 확대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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