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민낯 공개하며 아기피부 자랑

[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서 뉴질랜드 로토루아 마지막 밤을 보내던 중 무결점 민낯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설리가 민낯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뮤직

잠들기 전 설리는 침대에서 셀카를 찍으며 아기피부를 과시했다.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드는가하면, 웃음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을 연출하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 매혹적인 모습과 달리 민낯 덕분에 귀요미로 변신한 설리의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설리가 속한 에프엑스는 ‘어메이징 f(x)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