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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염경엽 감독 `택근아, 1000안타를 축하한다`
입력 2013-06-25 20:16 

2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말 2루타를 쳐 1000안타를 기록한 넥센 이택근이 크리닝 타임 때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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