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규리, 유도복에도 감출 수 없는 꽃미모
입력 2013-06-25 18:01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출신 배우 남규리가 유도복으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25일 남규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도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규리가 유도복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나무엑터스 트위터
공개된 사진은 JTBC ‘무정도시 촬영 중 찍은 것으로, 그녀는 하얀 유도복을 입고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그 맛에 감탄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눈에 띄는 꽃미모로 부러움을 샀다.
소속사 측은 남규리가 ‘무정도시를 만나 더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점 드라마의 스토리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만큼 그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이라고 전했다.
남규리는 ‘무정도시에서 복수를 위해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언더커버 경찰 수민 역을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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