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오늘(25일) 제11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정부의 국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합의의 성과를 증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 안팎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대화함으로써 보다 노사정위원회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신뢰와 공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정부의 국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합의의 성과를 증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신임 위원장은 또 "노사정위 안팎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대화함으로써 보다 노사정위원회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신뢰와 공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