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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개 업체 '아시아 200대 기업'
입력 2006-10-30 14:57  | 수정 2006-10-30 14:57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 발표한 '아시아
최우수 200대 중견기업'에 국내 11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반도체와 제일기획, NHN, 동서식품, 부광약품, 삼진제약, 한
미제약, 환인제약, 웅진씽크빅, 유유제약, 모나리자 등 11개사입니다.
포브스는 매년 아태지역 매출액 1조원 이하의 상장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수익성 등을 평가해 2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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